tesol 자격증 단 시간에 취득했어요. - 온라인 테솔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영어 교육 정말 어렵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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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tesol 자격증 취득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fget###77"님의

tesol 온라인 자격증 합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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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4주가 되기전에

내가 시험에 합격을 했다는 것이...

그리고 수업에서 배운 것을

실전에서 써 먹고 있다는 사실과

강의의 어려움도 있었고,

시험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원래 6주라고 하는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tesol 자격증 합격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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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수업은 없다.

내가 나의 스케줄에 맞게 짠다.

모든 일정을...

그리고 머니 머니 해도 돈 문제!

나에게 핵심이었다.

나의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지만

자격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발행되는

테솔 디플로마 자격증!

이 세가지의 환상 콤보는

나를 바로 진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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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의 스피킹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 나!

한심하지 않는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취득하는 자격증인데~~~~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고민만 한다고 해서 바뀔것은 없기에

막연히 앨렌샘의 강의와 조의샘의 강의를

병행하면서 공부했더니 조금 알게 되었어요.

는 대단하고 소소한 사실.

지금도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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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필기'입니다.

수업 진행 되는 대로 모든 필기를 하는게

중요하다라고 해서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 써 보고,

예들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앨런샘이 농담처럼 말씀하시는

예들에서도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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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들으면 빨간색, 파란색, 녹색등의

색깔 펜들을 오랜만에 써 보았습니다.

제가 중요하다 싶은 것들에는 별표도 처보고,

많이 잘 듣지는 못하지만,

그 와중에서 들리는 것들을 정리하는 나의 모습!

너무 보기 좋았네요.[자와자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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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는 말 저에게는

너무 고민되는 말이었네요.

일단 저질로 놓고 해 보자.

그랬더니 어느 순간에 되어 있었습니다.

테솔이라고 하면 영어로만 수업하고

영어 주관식으로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으실텐데

두려움을 떨쳐버리세요~

테솔 영어 가르치는 전문용어만 파악이 되면

나머지는 귀에 술술 들려올거예요.

주관식 쓰는 것도 수업 중에 배우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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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