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는 정말 어렵다.'입니다.
이번 합격후기는 정말 절실히 필요성을 느끼고
테솔 자격증을 취득해 이직까지 하신
취준생"mmk####"님의
합격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영어 강사로서 나는 열심히 공부를 했고 준비를
했기에 나의 생각에 이 정도면 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게 되었다.
하지만 나를 인정해 주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았던 거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월등히 실력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었고,
또한 나에게는 영어 자격증 하나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토익 토플이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나만의 것이었습니다.
학원가에 이력서를 제출하며서 알게 된
테솔 자격증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은 숙대, 외대, 교대, 성균관대 등
각 대학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었고,
온라인에서도 여러 곳에서 진행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캐나다 단기 테솔이 나에게는
편하게 다가왔고 여러 프로모션으로
더 알차게 공부하고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글린 칼리지에서 테솔 디플로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내가 원하는 직장까지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단기테솔을 선택한 이유와 장점들!!!
아주 심플했는데,
나의 상황에 딱 맞았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첨엔 정말 온라인 강의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내가 모르는 지식들을
알 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상황이란 알바를 해야 하는데
정말 시간이 대중이 없이 끝나서
어느 주에는 강의 자체를 아예 보지 못했다가도
어느 주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정말 1주에 2모듈을
다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나에게 딱이었죠.
그리고 수강료도 많이 할인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또 장점 여러 가지 중에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요,
또한 퀴즈 문제가 1모듈당 1개씩 주어지는데
문제에 대한 첨삭을 받으면서 빨간펜이 생각이 났으며,
내가 강의 내용이나 문제에 대한 내용이
이해가 안 될 때는 외국인 선생님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나의 생각과 캐나다인의 생각이
마이 다르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테솔 합격의 나만의 노하우.
저는 노하우가 없습니다.
왜냐면 강의 듣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를 하다 보니
점수를 잘 받게 되었고,
모르는 것은 본교 게시판을
많이 활용 했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 영어 잘하지는 못하지만
프리 토킹이 가능하기에 즐겁게 공부하고
배운 내용에서 문제가 다 나왔기에
편하게 문제도 풀 수 있었던 것이
나만의 노하우일 것 같아요.
지금 테솔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분명히 지금 테솔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명분이나 뚜렷한 목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처럼 취업해야 한다든지...
"목적을 이루려면 실행을 해야 한다"라고
저의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실행해 보세요.
그것이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테솔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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