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자격증

온라인 단기테솔 각오수기 살펴볼까요?

단기테솔 2018. 3. 23. 16:27

온라인 단기테솔 각오수기 살펴볼까요?




"교육은 최상의 노후 대비책이다."

Education is the best provision fot old age.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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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회원님]


솔직히 테솔을 시작하기 무서웠어요.

제가 관연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했는데 

동생이 먼저 테솔자격증을 받은 후에 저한테 적극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겁먹을거 하나도 없다면서요ㅎㅎ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상담 맡아주신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인도해주셨어요.


그뿐 아니라 대표님도 너무 친절하시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이나 물어보고싶었던 질문들이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디플로마를 취득하는 것이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유 때문에 

저의 전공이 아닌 영어선생님이 되고자 테솔 자격증을 따야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첫 자격증이여서 그런지 열심히 하고 싶고

그리고 다시 학생 때로 돌아간 느낌으로 

이번에는 후회 없이 테솔을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테솔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이OO 회원님]


출산 후 육아에만 매진하다보니 전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분야의 일이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전에는 테솔의 중요설을 알긴 햇지만 마음만 가졌을 뿐 실천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주부로서 제가 다시 육아에 피해를 안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방과후 교사가 눈에 띄었고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테솔이 필수임을 재차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부가 되다 보니 다시 공부를 한다는게 두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목표를 가지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대신 짜투리 시간을 최대 활용하여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타이틀은

많은 책임감과 억압을 부여합니다.

회원님께서 원하고자 하는 일, 

육아와 일을 아무 탈 없이 병행하는 

지금의 이 문제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단기테솔도 응원하겠습니다!!!



[석OO 회원님]


자녀의 영어 교육에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아내를 보며,

많은 고민들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학부모님들이 영어에

미쳐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의 영어교육 실태, 특히 사교육의 현장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영어를 경멸해 왔으며,

대학 진학에 있어서도 앞으로 영어 사용이 가장 제한적일것 같은 전공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영어교육은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판단, 자녀 출산 후 영어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던 중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이미 영어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수능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 18개 문항 중 단 한 개도 정답을 

체크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서른 살에 처음으로 man to man 기초영어 책을 접한 뒤,

to부정사가 무엇인지 알고 온몸에 전율을 느꼈던 사람입니다.

비록 실력은 없지만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관심 키워드 세가지 중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놈이 되어버렸네요.


선생님과 좋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여 ' 단기테솔'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좀 더 영어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영어는 정말 애증의 과목인것 같아요.

막막했던 문법문제가 한번 눈에 트이고 나면

온몸이 짜릿한 그 느낌! 정말 기분 좋습니다ㅎㅎ


자녀를 위해 과감한 도전을 해주신 

회원님을 뒷받침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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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각오수기였습니다.


각오수기가 합격수기로 변할때까지

단기테솔이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